1. 그림자 실루엣 게임 => 아이디어 카피, 영상이랑 동일한 방식으로 카메라 영상을 통해서 파악을 하려면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될 텐데 유저의 숫자가 굉장히 한정적 => 뭔가 많은 유저를 확보할 수는 없다. 빔프로젝도 필요할 것이고, 테스트 과정이 쉽지는 않다. => 강의장 공간에 대한 제약이 많다.

=> 그림을 그리는 것도 난이도가 꽤 있어 보인다. => 배경이 그림일지 사진일지 모르겠지만 그런 리소스들을 만드는데에 비용도 많이 들 것.

=> 기획의도나 이런것을 추가할 수 있겠지만 => 약간 뭔가 미술관 같은데서 할 것 같은 => 미술관 체험형 전시 => 우리 팀 예술적인것에 자신 있나? => 게임인데 사람을 많이 받고 싶으면 커넥션이 있는 것이 좋다. => 그러면 빔 프로젝터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한정적인 부분이 있다 => 어떻게 해야할까?

=> 사람들을 많이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한다면 유저간에 경쟁이나 그런 부분에서 더 필요할듯


  1. 자동 썸네일 생성기 => 썸네일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자동으로 썸네일을 뱉는.. 이게 되나? ㅋㅋ => 결과물이 중요할 듯한데 => 이미지와 텍스트에 대한 합이 되어야 할 것. => 블로그나 영상에서 stable difusion ? zz 프롬프트까지 연결해서 만들 수 있는 수준인데 거기다가 텍스트를 다시 올려서 하려면 어려움이 있을수도있다. => 영상물로도 뽑았으면 좋겠다. => 영상내용을 기반으로 썸네일을 뽑아줘도 좋을 것 같다. => 결과물이 중요한데 결과가 좋다면 유저가 많을 수도 있겠다. => 백엔드 뭐하지??? => 학습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따라 백엔드의 작업량이 달라질 수 있다. => 서비스를 다채롭게 만들거라면 AI 그림도 컨셉을 다 지정하는 식의 서버 작업이 우려됨.

  1. 싸피 카풀 => 있으면 편할듯 => 버스 서서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=> 실제 유저들은 꽤 많이 생길수도 있다. => 자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에 대한 리워드를 생각해봐야 할듯? => 자차를 운행하시는 분들의 경로와 동일한 경로에 대한 부분도 제공해야한다,. => 싸피안에다 한정을 짓는다면 보안요소는 없다고 봄 단, 서울에서는 어케함! => 싸피가 아니고 더 넓히려면 보안적인 요소가 고려됨

  1. 마법의 소라고동 => 굉장히 펼쳐보고 싶음 => 업계 비밀이긴한데 사주나 타로같은 앱들이 생각보다 돈이 짭짤쓰 => 앱같은 형태면 많이 써볼 수 있을 것 같고 => API형태로 공개하는것도 좋을 것 같고 => 유저를 확보하는 쪽에 치중하는게 좋지 않을까? => 오늘 치킨을 먹어도 되나요? 라는 질문을 했을때 일관성을 지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=> 단순한 랜덤 대답이 아니라 방향성을 기반으로 한 응답을 가졌으면 좋겠다. => 이런 류의 서비스나 앱들이 횟수에 제한을 두는데 초대나 그런 부분을 통해 유저를 확보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. => 친구랑 함께 연결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를 해야 매력이 생길 듯함 => 사주도 똑같이

  1. 스타트업 페이지 외주 => 개발자가 부족한 스타트업들이 꽤 된다. => 상용서비스를 개발하기에는 우리가 부족하고 스타트업들은 상용서비스를 필요로 하기에 그런 부분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커버해줄 사람이 있다면 재밌는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있음 => How 가 문제가됨 => 개발영역이 아닌 실행의 문제 => 코드리뷰를 해주는 툴, 혹은 성능테스트 툴인줄 알았지만 스타트업들은 사이트가 없는 경우가 있다. => 간단하게 사이트를 만들어주는 오픈소스를 만드는 것도 좋다. => 오픈소스 느낌으로 가도 괜찮겠다. => OOPY.IO => 싱기방기

  1. 옷피팅 아이디어 => 옷 추천 시스템 => 유저 입장에성의 데이터 input 방식 고려 => 앗.. 앞에 놓쳤다... 편하게 사진을 찍는 .. => 하드웨어(스마트 미러)적으로 뒷받침 되어야 할 듯.

  1. 테이블링 + 블록체인 => 대기순번 및 티켓팅 되팔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제안 => 기능적으로는 구현이 가능할 것 같다 => 그러려면 블록체인 내에 그 사람의 인증정보가 다 들어가야한다. 반드시 여기에 블록체인이 들어가면 좋은데 이전의 구세대의 방식과 무엇이 달라지냐 => 김명준 블록체인부터 다시 공부하고 와라 => 실행력도 필요하다. => 테이블링을 이겨라

  1. 움직이는 신문 => 해리파떠 => 모델을 학습을 시키면은 어느정도 비슷한 느낌을 들게는 만들 수 있는데 가르쳐줄 사진이 한장이면 원하는 형태까지는 안나올 수 있다. => 움직이는 사진의 형태까지는 어려울 것 같다. => 동작들에 대한 학습을 수행을 해야함 . => 사람은 좀 더 많이 필요하고, => 어떻게가 문제 즉, 구현이 어렵다. 신문사업이 힘든 것으로 느낌 => 유튜브로 이동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기획의도에서는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겠지만 어떤 과정을 지원할거냐 => 기존 신문에서 움직이게 할거냐 아니면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능을 지원할거냐

  1. 뱅 게임화 => 음성이 필요할 것 같아 => 정신공격 집단 광역 CC를 위한 채팅 및 음성 => 문제가 될 만할 것을 생각해보자면 저작권 문제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. => 게임 룰을 아예 새로 제작해야 할 것 같다 => 카드랑 DLC를 따로 파는 것을 보니 저작권이 존재하는 것 같아서.. => 화상인데 마피아 게임같이 하는 것이 있었다. => 화면단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.